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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리아나 세무국 납세자 지원부 점심시간 휴식 도입

세금 징수

즉시 시행되는 변경 사항에 따라, 북마리아나 세무국 산하 납세자 지원부(Taxpayer Assistance Section)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정오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점심시간 휴식 을 실시한다.

새로운 운영 시간

  • 오전: 오전 7시 30분 ~ 정오 12시
  • 오후: 오후 1시 ~ 오후 4시 30분

점심시간 휴식 시간 동안, 납세자들은 안전한 드롭박스를 통해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조치는 납세자 지원부에만 적용되며, 세무국의 다른 부서는 기존 운영 시간대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점심시간 휴식, 업무 효율성과 서비스 개선 목적

다니엘 알바레즈 세무국 국장은 “점심시간 휴무를 통해 납세자에게 최대한의 서비스와 전문성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조정이 업무 효율성과 서비스 품질을 모두 향상시킬 것”이라며, 다른 부서의 피크 시간대 업무 방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추가 정보 및 문의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DRT’s Taxpayer Assistance Section adjusts operational h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