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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나 관광청, 서울에서 영어 교육 프로그램 홍보

마리아나 방문청(Marianas Visitors Authority, MVA)이 4월 27일과 28일에 한국 서울에서 열린 '제55회 해외 유학 박람회'에서 마리아나 제도에서 제공하는 영어 교육 프로그램 을 적극 홍보했습니다.

마리아나 방문청(Marianas Visitors Authority, MVA)이 4월 27일과 28일에 한국 서울에서 열린 ‘제55회 해외 유학 박람회’에서 마리아나 제도에서 제공하는 영어 교육 프로그램 을 적극 홍보했습니다. 이 행사는 1만 명이 넘는 참가자를 유치했으며, MVA의 부스에는 400명이 넘는 방문객이 다녀갔습니다.

영어 교육 프로그램 특징

마리아나 제도는 미국 영토 중 하나로, 영어가 공용어입니다. 이 지역은 아름다운 자연 환경과 함께, 안전하고 친근한 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MVA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학생들과 직장인들에게 마리아나 제도의 영어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능력 향상을 위한 이상적인 장소로 마리아나를 제안했습니다.

박람회에서의 활동

MVA의 부스는 다양한 정보 자료와 함께 영어 프로그램 관련 상담을 제공하여 방문객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또한, 마리아나 제도의 문화와 풍경을 소개하는 멀티미디어 자료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교육과 관광을 결합한 매력적인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박람회 참가자들은 마리아나 제도의 영어 교육 프로그램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특히 자연 환경 속에서의 학습이 가능한 점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MVA는 이번 박람회 참여를 계기로 마리아나 제도로의 유학생 유치 및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55회 해외 유학 박람회에서의 성공적인 참여를 통해, 마리아나 방문청은 글로벌 교육 시장에서 마리아나 제도의 입지를 강화하고, 영어 교육 및 관광을 통한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입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관광청 보도자료 – MARIANAS PROMOTED AT INT’L EDUCATION & CAREER KOREA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