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마리아나제도 교정국(DOC)의 앤서니 토레스 국장은 괌 수감자 를 CNMI 교정시설에 수용하는 방안에 대해 “지역사회의 의견을 수렴하고 법 개정을 거쳐야만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괌 수감자 수용, 지역사회의 결정 필요 토레스 국장은 CNMI 전문기자협회(SPJ)와의 회의에서 괌의 과밀한 교도소 문제를 언급하며, 지역사회의 안전과 재정적 합리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문제는 지역사회의 결정입니다. 타운홀 … CNMI 교정시설, 괌 수감자 수용 가능성 논의Read more
재활 프로그램
CNMI 하원, 재소자 임금 지급 법안 수정 논의 위해 재심의 결정
CNMI 하원은 지난 금요일 본회의에서 하원법안 23-64, HS1을 수정 논의를 위해 법사행정위원회로 돌려보내기로 만장일치로 결정했습니다. 재소자 임금 지급 법안 내용과 재심의 배경 이 법안은 CNMI 교정국 내 재소자들이 수감 중 수행하는 작업에 대해 시간당 최대 1달러의 임금을 받을 수 있도록 허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법안 발의자인 매니 카스트로 의원(Ind-Saipan)은 법안 … CNMI 하원, 재소자 임금 지급 법안 수정 논의 위해 재심의 결정Read more
북마리아나 교정국, 수감자 노동 임금 지급을 위한 법안 지지
북마리아나 교정국의 앤서니 토레스 국장은 하원 사법 및 정부 운영 상임위원회가 만장일치로 통과시킨 하원 법안 23-64, 대체안 1에 전폭적인 지지를 표명했습니다. 이 법안은 교정국이 수감자들에게 노동 임금 을 지급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지난주 JGO 위원회 회의에서 매니 그레고리 테노리오 카스트로 하원의원(사이판 무소속)은 하원 법안 23-64, 대체안 1의 … 북마리아나 교정국, 수감자 노동 임금 지급을 위한 법안 지지Read more
SAAR 프로그램, 2017년 이후 435명에게 치료 제공
북마리아나 제도의 물질 남용, 중독 및 재활 프로그램(Substance Abuse, Addiction and Rehabilitation, SAAR 프로그램)이 2017년 8월 이후 총 435명의 참가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프로그램 관리자 샬럿 플로레스(Charlotte Flores)가 밝혔습니다. 플로레스는 “2017년 8월에 문을 연 이후로 우리는 총 435명의 참가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이에는 추천서 처리, 평가 및 외래 치료 서비스가 포함됩니다. 우리는 … SAAR 프로그램, 2017년 이후 435명에게 치료 제공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