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크로네시아 연방(FSM) 대통령 웨슬리 시미나가 사이판을 방문해 지역 지도자들과 만찬을 가졌다.
사이판 맥도날드 대표, 주요 인사 초청
사이판과 괌 맥도날드 대표 호세 C. 아유유와 그의 부인 마르시아는 2주 전 산 비센테 자택에서 FSM 대통령과 주요 인사들을 초청해 저녁 만찬을 주최했다.
이날 만찬에는 추크 주지사 알렉산더 나룬(사진 미포함), 전 북마리아나 제도 주지사 베니그노 R. 피티알 및 후안 N. 바바우타, 전 하원의원 존 “릴링” 레예스, 전 공항청(CPA) 국장 레오 투델라가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