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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CIS 1,485명의 CW연장 신청서 접수사이판 소식/사회 2019. 9. 25. 23:48
Gregorio Kilili C. Sablan의원 (미국 하원 CNMI대표-무소속)에 따르면 지난 2019년 9월 9일기준으로 USCIS(U.S. Citizenship and Immigration Services:미국이민국)은 900여개의 CW-1 연장 신청서를 접수하였고 이는 총 1,485명의 노동자에 대한 신청서이다.
Sablan의원은 그의 주간뉴스를 통해 USCIS는 9월 9일 기준 911개의 CW-1 연장 신청서를 받았고접수 하였다고 전했다.
그는 USCIS가 9,923명의 CW-1노동자들의 신분이 9월 30일에 만료된다고 발표하였다고 전했다.
Sablan의원은 “고용주들은 기존 CW-1신분의 만료기한 전에 연장신청을 하면 그 이후 최고 240일 또는 해당 신청서에 대한 결과가 나올 때까지 지속적으로 근무가 가능하다”고 상기 시켰다.
그는 USCIS가 2018us 8월 1일 버전의 I-129CW 신청서만 수용할 것이며 그 이전 버전의 신청서는 모두 거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고용주들은 그들의 신청서를 접수하기 이전에 기관의 I-129CW양식 웹 페이지를 통해 마지막 업데이트와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고 그는 말했다.
이번 2020회계연도에는 총 12,500명의 CW자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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